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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 Robbers-Tomi Ungerer(1979년판(1961년 초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The 3 Robbers-Tomi Ungerer(1979년판(1961년 초판))
원산지 국내
판매가 45,000원
상품코드 P0000Q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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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x 29.6 cm / 56쪽 / 1979년판(1961년 초판)

프랑스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상업 예술가인 토미 웅거러의 대표작 중 한 권입니다. 1957년 첫 그림책 <멜롭스 하늘을 날다>를 출간하여 성공을 거둔 토미 웅거러는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판했고 1998년에는<플릭스>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가 유년시절을 보낸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와 독일이 수백 년 이상 영토 분쟁을 일으킨 지역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스트라스부르가 독일군에게 점령당하고 그는 폭격을 피해 지하실에 살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두려운 경험은 그의 그림책 속에 무서운 강도, 어린이를 잡아먹는 거인, 뱀 등으로 나타납니다. 최고의 동화책은 같은 작가가 쓰고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자신의 그림책에 직접 글을 썼습니다.
검은 모자에 검은 망토를 걸치고 나팔 총, 후추 송풍기, 거대한 빨간 도끼로 사람들을 위협하고 많은 돈과 보물을 뺏던 세 강도가 어느 날 마차 안에 있던 작은 소녀 티파니를 발견합니다. 그들은 티파니를 자신들의 은신처에 데려가 보살피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세 강도가 훔쳐온 많은 물건과 보물을 본 티파니는 그것들을 다 어디에 쓸 것인지 물어봅니다. 훔칠 줄만 알고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몰랐던 세 강도는 길을 잃거나 버려진 가엾은 아이들을 자신들의 은신처로 데려와 보살피고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 작은 마을을 만들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세 강도는 나이 들어 죽게 되고 어른이 된 아이들은 세 강도를 기억하기 위해 세 강도의 모자와 닮은 건물을 마을에 짓습니다.

중고본, 표지 전체적으로 변색되고 얼룩, 흠집 등 있음.

겉표지 분실.

면지 부분에 얼룩 있음. 그 외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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