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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x 20.6 cm / 64쪽 / 2024년 초판본 / 일본어
일본의 포토그래퍼 아키오 토마리의 사진집으로 유리병과 다양한 유리 오브제가 수록돼 있습니다. 살짝 금이 가거나 깨진 유리, 혹은 비뚤어진 형태의 유리를 통해 쓸모와 쓸모 없음의 갈림길에 자리잡은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깨지거나, 깨진 순간에 위험한 물건이 되는 유리의 투명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일본의 미의식인 와비사비의 개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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